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비(레전드히어로 삼국전)/안습행보 (문단 편집) === 49화 === '''유비의 황금기''' 영웅심이 굉장히 많아서 석화 속도는 느리지만 여전히 위험한 상태. 제갈량과 영웅패들은 미축 브라더스의 희생을 대가로 겨우 사마의에게서 또 하나의 신선패를 뺏어온다. 이후 제갈량이 석화를 막을 방법은 '''자신이 신선패를 사용해 몸을 빼앗는 것뿐이다'''라는 말에 웃기지 말라며 제갈량을 공격하려는 영웅패들을 말리고, 신선패를 쓰게 한다. 그러나 석화가 멈추고나서 깨어났을 때 '''제갈량은 소멸해 신선패의 에너지원, 즉 유비의 일부가 된 상태였다.''' 이 덕분에 '''인간임에도 신선마법을 쓸 수 있게 되었다.''' 이후 사마염의 앞에 나타나 임페리얼로 변신, 이전과 달리 '''임페리얼의 힘과 신선마법으로 한 대도 맞지 않고 압도'''하고 있었으나, '내가 졌다'며 진정시키는 사마염에게 속아 '''또 석화, 심지어 이번에는 사마염이 아예 부숴버린다.''' '''하지만 석화되어서 산산조각이 난 것은 신선마법에 의한 분신이었고''' 본체인 자신은 사마염에게 패왕 응룡참을 날려준다. 하지만 사람들의 영웅심을 선계병을 통해 흡수하고 강해진 사마염에게 한 번 나가 떨어지고 드디어 '''최후의 결전이 시작된다.''' '''두 번째로 석화되고 나가떨어지기도 했지만 정말 오랜만에 한 번도 구르지 않았다.''' 게다가 애초에 석화된 것도 진짜가 아닌 분신이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